Advertisement
눈에 띄는 영입은 외국인선수 알미르다. 2008년 경남에서 K-리그를 경험한 알미르는 올시즌 알렉스(브라질)와 함께 고양의 공격을 책임졌다. 18경기에 출전, 6골-3도움을 기록했다. 특급 공격수가 아님에도 조 감독이 알미르를 품은 이유가 있었다. 현실의 높은 벽에 부딪혔다. 조 감독은 "요즘 외국인선수들이 워낙 비싸다보니 외부에서 영입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사실 조 감독은 내년시즌 새 외국인선수 영입을 포기한 상태였다. 기존 브라질 출신 호베르또만 계약을 해지하고, 하피냐 까이끼 마스다만 활용하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알미르는 '흙 속의 진주'였다. 조 감독은 "윙포워드를 원했는데 알미르가 제격이었다. 빠르고 골 결정력도 있었다"고 전했다. 알미르는 제주 이적이 근접했지만, 발빠르게 움직인 울산이 하이재킹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특히 조 감독은 수비수에 신인들을 채웠다.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자유선발선수로 뽑힌 김용진과 이명재를 합류시켰다. 이명재는 20세 이하 대표팀에 선발돼 주목받은 측면 수비수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공격가담 능력이 좋다.
Advertisement
조 감독은 이미 12월 중순부터 선수 파악을 끝냈다. 본격적인 체력 훈련과 실전 감각 끌어올리기는 다음달 17일부터 돌입할 제주도 전지훈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