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별그대'가 상속자들 깨알 패러디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서는 종영한 SBS 드라마 '상속자들'과 '주군의 태양'을 패러디했다.
이날 맹장 수술로 입원한 천송이(전지현 분)를 찾아온 엄마 양미연(나영희 분)은 천송이의 소속사 대표(조희봉 분)와 만나 천송이의 재계약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이에 소속사 대표는 천송이 엄마에게 "다음 달 계약 만료인데 재계약 하실 거죠? 사인은 늘 어머니가 해오셨으니까"라며 재계약과 관련해 질문들 던졌다.
이에 양미연은 "몰라. 제국이며 팬텀이며 얼마나 연락들을 해오는지. 아역 때부터 너무 한 회사랑 하는 거 아니냐고. 이젠 둥지를 옮겨볼 때가 되지 않았냐고 하더라. 나 신상 좋아하잖아"라고 깨알 패러디로 웃음을 안겼다.
앞서 양미연이 언급한 '제국'은 '상속자들'에서 주인공 김탄(이민호 분)의 아버지가 운영하던 제국그룹 계열사 중 하나이며 '팬텀'은 '주군의 태양'에서 주인공인 주중원(소지섭 분)이 사장으로 있던 회사이다. 이에 극 중 천송이 엄마가 앞서 종영한 '상속자들'과 '주군의 태양'을 깜짝 언급하며 작가의 센스 넘치는 패러디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에 네티즌들은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부분이 완전 웃겼어요",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보면서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라고 생각했는데 상속자들에 나왔었네요", "별그대 상속자들 패러디, 다음에는 어떠한 장면이 나올까 벌써 기대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지현의 14년만의 안방극장 컴백작인 '별에서 온 그대'는 400년 전 외계에서 온 남자 도민준(김수현 분)과 천방지축 톱스타 천송이(전지현 분)의 좌충우돌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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