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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기소된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37)이 결국 징역형에 처해지며, 연예인 최초로 전자발찌를 부착하게 된 가운데 그가 작년 방송에서 '전자발찌'를 직접 언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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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은 "고영욱 전자발찌 1호 연예인, 괜히 남걱정하고 있다", "고영욱 형량 너무 많이 줄었다", "고영욱 실형 살고 전자발찌까지.. 누구 발찌를 걱정하는거냐", "고영욱 전자발찌 본인 예언한거 아닌가", "고영욱 전자발찌 발언, 절묘한 복선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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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고영욱은 항소심에서 선고 받은 2년 6월의 징역형이 확정됐다. 또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명령도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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