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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니 기자는 '텍사스 구단은 타순에 결함이 있다고 판단, 오프시즌 동안 좌타자 중심으로 적극적인 전력 보강에 나섰다. 올해 텍사스는 30개팀 중에서 득점 8위였는데 메이저리그 출루율 30위 안에 든 추신수와 필더가 가세했다. 두 선수 모두 7년 장기계약의 위험성이 있지만 내년은 아니다'라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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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올니 기자는 내년 시즌 텍사스의 선발 라인업을 1번 추신수(좌익수), 2번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3번 프린스 필더(1루수), 4번 애드리언 벨트레(3루수), 5번 알렉스 리오스(우익수), 6번 미치 모어랜드(지명), 7번 주릭슨 프로파(2루수), 8번 지오바니 소토 또는 J.P 아렌시비아(포수), 9번 레오니스 마틴(중견수)으로 예상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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