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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은'총리와 나'에서 국무총리실 공보실장 서혜주 역을 맡아 안정된 연기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서혜주는일편단심으로 짝사랑해온 권율(이범수)이 남다정(윤아)과 계약 결혼으로 가까워 지는 것을 지켜보며 신경을 곤두세우면서도 권율을 위해서라면 자신을 내던지는 안타까운 짝사랑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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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채정안은 잡티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무결점 광채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자체발광 형광등 미모를 과시했다. 채정안은 형광등 미모로 남자스태프들은 물론 여자스태프들까지도 매료시켰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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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채정안(서혜주 역)은 지난 6회에서 윤아(남다정 역)를 곤란에 처하게 한 윤해영(나윤희 역)을 합기도로 제압해 통쾌하게 복수해주는 윤아의 '흑장미'로 활약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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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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