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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대역전극 KGC 제압, 5할 승률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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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가 최하위 KGC를 제물로 5할 승률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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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는 8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KGC와의 홈경기에서 65대52로 승리했다. 2연승을 거둔 전자랜드는 14승14패로 5할 승률에 복귀했다. 반면 2연패를 당한 KGC는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KGC는 3쿼터까지 리드를 잡았지만, 4쿼터 들어 역전극을 허용하고 말았다. 46-51로 5점 뒤진 채 4쿼터에 들어간 전자랜드는 김지완의 3점슛과 찰스 로드와 리카르도 포웰의 득점으로 추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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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5분 43초를 남기고 포웰의 자유투가 모두 들어가면서 전자랜드가 처음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여기에 KGC는 홀로 고군분투하는 외국인선수 숀 에반스가 5반칙 퇴장당하면서 코너에 몰렸다.

포웰과 정영삼의 득점이 이어져 58-54로 달아난 전자랜드는 상대의 계속되는 턴오버를 틈타 우위를 점했다. KGC는 종료 1분 15초 전 정휘량의 3점슛이 터지면서 다시 2점차로 추격했다. 하지만 전자랜드 포웰의 자유투가 들어가면서 KGC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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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의 두 외국인선수가 승리를 이끌었다. 포웰은 20득점 6리바운드, 로드는 15득점을 기록했다. 포웰은 4쿼터에만 10득점을 기록하며 해결사다운 모습을 보였다. KGC는 양희종이 14득점, 오세근이 13득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막판 집중력에서 밀려 패배하고 말았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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