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프리허그 공식사과'
배우 유연석의 명동 프리허그 이벤트가 20분 만에 종료됐다.
tvN 인기드라마 '응답하라1994'에서 칠봉이 역을 맡아 인기몰이 중인 유연석은 28일 오후 4시 서울 명동에서 프리허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유연석은 '응답하라1994' 시청률이 두 자리 수를 넘으면 프리허그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던 바 있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동안 '응답하라 1994'에 열렬히 응답해 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담아 칠봉이 유연석 씨가 여러분을 안아드립니다"라며 "28일 오후 4시경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진행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러나 수천 명의 인파가 몰리자 안전사고를 걱정한 유연석 측은 프리허그 장소를 명동 예술극장에서 명동 일대로 변경, 프리허그 이벤트는 약 20분 만에 막을 내렸다.
이에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안전상의 이유로 짧게 끝내게 됐다. 좋은 취지로 시작한 일인데 사고가 나면 안 될 것 같아 아쉽지만 마무리를 지었다"고 밝혔다.
한편, 유연석이 명동 프리허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연석 명동 프리허그, 짧아서 아쉬워", "유연석이 명동 프리허그, 장소 변경에 당황", "유연석이 명동 프리허그, 다음엔 좀 더 길게하길", "유연석이 명동 프리허그, 춥게 기다린 팬들은 짜증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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