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돌부처 정식'이 뜬다?
Advertisement
일본 스포츠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29일 오사카 한인타운의 유명식당 오사카1이 '돌부처 정식' 메뉴 개발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마운드에서 표정변화가 없는 오승환의 별명을 딴 메뉴를 만들겠다고 나선 것이다.
오사카1 식당 주인은 "이 식당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부침개와 한국의 국민 음식인 삼겹살, 고급스럽고 영양가 있는 전복죽을 세트 메뉴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산케이스포츠는 오사카에 거처를 정한 오승환이 조금만 움직이면 '어머니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오승환의 숙소는 한인타운에서 걸어서 15분 거리다.
Advertisement
식당 주인은 인터넷을 통해 오승환의 식성을 꼼꼼히 조사했다고. 이 메뉴가 일반 손님에게 제공될 지는 미지수지만, 이미 이 식당에는 한류스타들을 위한 특별 메뉴가 존재한다.
오사카1에는 'KARA 정식', '류시원 정식'이 있고, 이대호의 오릭스 시절엔 30㎝에 이르는 대형김밥을 만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식당은 일본의 인기 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가 찾아 유명세를 탄 곳이다.
Advertisement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화사, 12세 연상 사업가와 결별설 후 나온 '굿 굿바이' 비하인드 "아마 펑펑 울지 않았을까"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수면제 30알 복용...수갑 안 차고 벌금 깎아" -
'투견부부' 진현근, 전처 폭력성 폭로 "아이 안고 있는데 눈 발길질…안와골절로 실명 위기" (X의 사생활) -
송가인, 매니저 선물로 200만원 통큰 플렉스..."내가 더 신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3.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4.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
- 5.'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