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이 알제리대표팀의 공격수 이샤크 벨포딜(21)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알제리 축구전문 사이트 'DZFOOT'는 29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이 벨포딜의 임대를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파르마에서 8골을 터뜨리는 등 활약한 끝에 올 시즌을 앞두고 인터 밀란으로 이적한 벨포딜은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8경기 출전에 그쳤고 단 한 경기에 선발로 나왔다.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DZFOOT은 웨스트햄 외에 세리에A의 토리노나 리보르노 등도 관심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바히드 할릴호지치 알제리 대표팀 감독은 최근 "경기에 꾸준히 나서지 못하는 공격수는 월드컵 최종 공격진에 포함되기 어려울 것"이라며 벨포딜을 압박한 바 있다.
홍명보호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알제리와 격돌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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