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68' 트래비스 브라운이 조쉬 바넷을 1라운드 1분 만에 KO 승리를 거뒀다.
29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가든아레나에서 열린 'UFC 168' 헤비급 대결에서 트래비스 브라운은 조쉬 바넷을 1라운드 1분만에 강력한 엘보우로 무너뜨렸다.
1라운드 시작과 함께 트래비스 브라운의 타격에 고전하던 조쉬 바넷은 계속해서 펀치와 팔꿈치 공격을 허용했다. 특히 강력한 니킥에 이어 계속에서 팔꿈치로 조쉬 바넷의 얼굴을 찍어 그대로 실신 KO승을 이끌어냈다.
이에 트래비스 브라운은 앞서 8월 오브레임과의 경기에서 1라우드에 프론트킥으로 제압한데 이어 조쉬 바넷까지 1라운드 KO승을 거두면서 헤비급의 확실한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이번 대결은 현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와 맞설 도전자를 가리는 경기라는 점에서 더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 경기에서 이긴 선수는 주짓수 파이터 파브리시우 베우둠(브라질)과 도전자 결정전을 치러 벨라스케즈와 싸울 기회가 주어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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