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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루는 할아버지를 만나러 간다는 말에 손수 편지와 꽃을 준비한 후 직접 묘비 근처에 놓아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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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이 프로그램이 방송될 때가"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시울을 붉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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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일은 꼭 영상 통화 하자며 헤어진 다음날 아버지는 하늘로 떠나셨습니다'라며 '아버지께 카메라 기능을 가르쳐 드리며 함께 찍은 마지막 사진'이라는 문구와 함께 똑 닮은 타블로와 그의 아버지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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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하루는 할아버지의 납골묘를 찾아 "할아버지 보고싶다"고 외쳐 타블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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