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종영소감'
배우 정우가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종영 소감을 남겼다.
지난 28일 정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동안 '응답하라 1994'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라며 종영 인사를 남겼다.
정우는 "'쓰레기'라는 인물을 만나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분에 넘치는 사랑에 그저 감사하다는... 고맙습니다라는 말밖에 생각나지 않습니다"면서, "뒤에서 묵묵히 '응답하라 1994' 를 빛나게 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들, 멋진 스태프 분들 그리고 성동일 선배님과 이일화 선배님 그리고 우리 쩡이~ 멋진 칠봉이~ 성균이~ 호준이~ 바로~ 예쁜 막내 도희까지 그리고 함께한 모든 배우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정우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3년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잘~자'"라며 마지막으로 새해인사까지 전해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또한 정우는 도희와 유연석에 이어 세 번째 프리허그에 나선다. 정우는 앞서 '응답하라 1994' 트위터를 통해 시청률 10%를 달성하면 서울 명동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 건바 있다.
이에 29일 방송된 '응답하라 1994' 마지막 회에서는 평균시청률 11.9%, 순간최고시청률 14.3%를 기록,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그러자 tvN '응답하라 1994' 공식 트위터에는 "'응답하라1994'에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재준이 정우가 프리허그 갑니다!. 공약 시청률 10%도 훌쩍 넘어, 더 기쁘게 응친들을 볼 수 있겠네요^^ 31일 오후 1시, 명동 L백화점 앞에서 만나요!"라고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정우 종영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우 종영소감, 끝까지 훈훈한 마음 전하네요", "정우 종영소감, 마지막까지 고생 많았어요", "정우 종영소감, 결국 나정이의 남편은 쓰레기!", "정우 종영소감, 종방연 현장 모습도 반갑네요", "정우 종영소감, 좋은 연기 보여줘서 고마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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