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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그 동안 방송에서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은 윤후 엄마 김민지 씨가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긴 생머리에 단아한 미모를 자랑하는 윤후 엄마는 배우 못지않은 빼어난 청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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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제작진의 초대 카드를 받은 윤후는 엄마와 함께 여행을 가는 것에 기뻐하며 아빠 윤민수에게 "엄마 같이 가면 나 아빠랑 안 잘 거야. 엄마랑 잘 거야. 아빠 혼자 자"라고 거리낌 없이 이야기해 윤민수를 씁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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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각 가족들의 치열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 중 배우 이준수는 메인 요리가 아닌 아들 탁수의 부탁으로 카레라면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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