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의 2세 희망에 쉽게 대답하지 못하는 속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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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집으로 돌아와 추성훈과 2세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야노시호는 2013년을 돌아보며 "최근 3년은 사랑이의 해였던 것 같다"면서, "집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모든 게 다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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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야노시호는 "가족을 늘릴까? 나도 아들이 갖고 싶다"라고 속마음을 드러냈지만, 추성훈은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
이에 추성훈은 제작진과의 비하인드 인터뷰에서 "아내의 나이도 있고 몸도 생각해야 한다"면서, "다음해에는 아마도 시합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그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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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추성훈은 은퇴 경기를 앞두고 있어 복잡한 마음으로 쉽게 대답하지 못한 것.
과연 사랑이에게 동생이 생길 수 있을지 2014년 추성훈 집안에는 새로운 가족이 생길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추성훈은 아내 야노시호를 위한 깜짝 파티를 준비하며 '근육질 미키마우추'로 변신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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