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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구 60평) 크기의 소주 호프를 운영했었죠. 메뉴가 찌개 중심인데다 고객들 중에 미성년자 많아 관리가 너무 힘들었어요. 직원도 홀에만 4~5명이 있어야 돌아가는 시스템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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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이템이 세계맥주이다 보니 미성년자도 오지 않고, 안주를 만들기도 너무 편해요. 소주호프할 때와 같은 매장인데도 종업원은 2명으로도 충분히 운영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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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매장을 오픈해 두달여가 지나면서 고객의 100% 가까이가 단골일 정도로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주말에는 2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중이다. 월 평균 순수익은 1000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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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자영업에 발을 들여놓은 지 10년이 넘다 보니 이제는 수익만으로 만족할 때가 지났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며 "돈도 돈이지만 조금 더 품격 있는 매장을 갖게 되니 만족감이 한결 나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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