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 부천이 곽경근 감독에게 감독 직무정지 명령을 내렸다.
부천은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내년 1월 10일까지 구단 감독직을 일시 정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곽 감독은 최근 개인 명의의 유소년 축구 클럽(곽경근 축구 클럽)과 부천 유스팀 사이에서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특히 곽경근 축구 클럽 소속 학부모로부터 징수한 회비를 부정하게 사용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이에 부천은 구단 차원에서의 감사를 진행중이다. 하지만 곽 감독이 구단의 두 차례 감사 요청에 불응하는 등 비협조적으로 나서자 구단에서도 '직무정지'라는 칼을 빼내 들었다. 부천은 '빠른 시간 내에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결과 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괜찮으세요?" 전지현, 무대인사 중 쓰러진 관객 구했다…인성까지 '월드클래스' -
제니, 명치까지 시원하게 파인 '역대급 노출'…역시 '인간 샤넬'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두 자녀와 구축아파트 정착 "인건비 비싸 셀프 인테리어" -
이민정, 똑닮은 친정엄마 얼굴 공개..딸 서희까지 '3대 모녀 DNA' 깜짝 -
황정음, 10년 넘은 신혼 가구 아직도 쓰는 '짠한' 속사정…"비싸서 못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