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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2007년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받아 경기장 안팎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11년 리그컵 우승상금 전액과 2012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 상금의 일부(2억)를 축구발전 및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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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올해 역시 리그 준우승으로 받은 상금 일부로 지역에서 생산한 백미 4톤을 구매해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20개소로 전달하며 2013년을 뜻깊게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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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울산의 선수단은 다음달 2일 휴가를 마치고 복귀해 2014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동계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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