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대환이 MBC 일일사극 '제왕의 딸, 수백향'에 출연한다.
백제 무령왕의 딸 수백향의 일대기를 다룬 '제왕의 딸, 수백향'은 설난(서현진)과 설희(서우) 두 여인의 엇갈린 운명과 사랑 이야기를 그리며 현재 10%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오대환은 설희의 사주로 설난을 감시하는 두목 역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포악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노름빚에 시달리고 부하보다 모자라 보이는 허술한 모습으로 극에 재미와 긴장감을 더했다.
오대환은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서 빛나는 조연으로 여러 차례 이름을 알려왔다. 드라마 '구암허준', '프로포즈 대작전', 영화 '감기', '몽타주', '부러진 화살', '카운트다운', 뮤지컬 '밀당의 탄생', '전국노래자랑', '온에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내공을 쌓았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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