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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을 수상한 지다인씨(28)는 "그 동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요리를 따로 해본 적은 없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특히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매화수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남자친구에게 이 요리를 전해주고 싶다"며 우승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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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요리'라는 주제와 맞게 이번 콘테스트 결승 현장에는 각 출연자들의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가족이 와서 응원을 하였고, 서로의 러브스토리를 공유하는 등 한층 더 달콤하고 화사한 분위기가 콘테스트 현장을 뜨겁게 했다고. 또한 '꽃셰프'와 '스타셰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변관필 셰프, 신효섭 셰프와 함께 김은아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행사를 더욱 긴장감있게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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