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스가 2013년을 짜릿한 역전승으로 마무리했다.
오리온스는 31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모비스와의 홈경기서 KT에서 트레이드되온 앤서니 리처드슨(15점)과 장재석(21점)의 대활약으로 73대71의 역전승을 거뒀다. 12승17패가 된 오리온스는 KCC와 공동 7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5연승을 달리던 모비스는 일격을 맞으며 공동 1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3쿼터 중반까지 모비스가 10점 이상 앞서며 여유있는 승리를 낚는가 했지만 3쿼터 막판부터 오리온스의 추격이 시작됐다. 리처드슨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3쿼터 막바지에 원핸드 덩크슛으로 추격의 불씨를 당겼던 리처드슨은 4쿼터에도 투핸드 덩크슛으로 체육관을 뜨겁게 달궜다. 3분 40초를 남기고는 3점슛까지 성공시키며 65-66, 1점차까지 좁힌 리처드슨은 1분여를 남기고 연이어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며 73-70으로 역전까지 만들어냈다. 리처드슨은 전체 15득점 중 13점을 4쿼터에만 쏟아부어 4쿼터의 사나이가 됐다.
2점차 앞선 상황에서 2초를 남긴 마지막 수비도 막아내며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했다.
전주에서는 꼴찌 KGC가 4쿼터 막판 이원대의 쐐기 3점포에 힘입어 KCC를 71대65로 눌렀다.
고양=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고양 오리온스와 울산 모비스의 2013-2014 프로농구 경기가 31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오리온스 리처드슨이 모비스 문태영의 수비를 제치며 미들슛을 시도하고 있다.고양=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2013.12.31/
오리온스는 31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모비스와의 홈경기서 KT에서 트레이드되온 앤서니 리처드슨(15점)과 장재석(21점)의 대활약으로 73대71의 역전승을 거뒀다. 12승17패가 된 오리온스는 KCC와 공동 7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5연승을 달리던 모비스는 일격을 맞으며 공동 1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3쿼터 중반까지 모비스가 10점 이상 앞서며 여유있는 승리를 낚는가 했지만 3쿼터 막판부터 오리온스의 추격이 시작됐다. 리처드슨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3쿼터 막바지에 원핸드 덩크슛으로 추격의 불씨를 당겼던 리처드슨은 4쿼터에도 투핸드 덩크슛으로 체육관을 뜨겁게 달궜다. 3분 40초를 남기고는 3점슛까지 성공시키며 65-66, 1점차까지 좁힌 리처드슨은 1분여를 남기고 연이어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며 73-70으로 역전까지 만들어냈다. 리처드슨은 전체 15득점 중 13점을 4쿼터에만 쏟아부어 4쿼터의 사나이가 됐다.
2점차 앞선 상황에서 2초를 남긴 마지막 수비도 막아내며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했다.
전주에서는 꼴찌 KGC가 4쿼터 막판 이원대의 쐐기 3점포에 힘입어 KCC를 71대65로 눌렀다.
고양=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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