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밀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재능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3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인터밀란이 첼시의 후안 마타와 토트넘의 에릭 라멜라에 관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까지 첼시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마타는 조제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팀내 입지가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첼시는 마타를 EPL 라이벌 구단에 파는 것을 꺼리고 있지만, 해외구단이라면 한번 생각해볼 수 있다는 입장이다. 여기에 마타가 월드컵 출전을 위해 주전자리를 원하고 있는만큼 인터밀란의 이적료 제시액에 따라 전격적으로 이적이 결정될 수도 있다.
인터밀란은 토트넘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라멜라도 원하고 있다. 토트넘은 팀 역사상 최고 금액인 3000만파운드에 라멜라를 영입했지만, 라멜라는 잉글랜드 적응에 실패하며 최악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향수병까지 겪고 있다는 소식이다. 인터밀란은 AS로마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라멜라를 임대로 데려온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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