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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장 눈에 띄는 가수는 비스트다. 비스트는 지난 10월 1일 처음 선보인 '와팝(WAPOP)'의 오프닝 무대를 맡아 공연장을 찾은 수많은 한류 팬들을 열광케 했다. 비스트는 오는 11일 출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두 번째 와팝 방문에 나설 예정이라 벌써 한류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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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문화 공연 '와팝(WAPOP)'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리는 상설 공연으로, 한류 드라마, K-POP, B-Boy, 국악, 퍼포먼스 등이 한데 어우러진 신개념 콜라보레이션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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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4일 2014년 처음으로 열리는 '와팝(WAPOP)' 콘서트에는 블락비, 백퍼센트, 달샤벳, 포맨 등이 출연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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