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올스타 출신 투수 제시 크레인을 영입해 불펜진을 보강했다.
AP는 1일(이하 한국시각) '휴스턴이 올스타 출신 FA 구원투수 제시 크레인과 1년 계약을 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크레인은 지난 시즌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38경기에 등판해 2승3패, 19홀드, 평균자책점 0.74를 올리며 올스타에 뽑혔다. 그는 지난해 4월18일부터 6월23일까지 29경기 연속 무실점을 행진을 이어가기도 했다. 그러나 7월30일 탬파베이 레이스로 트레이드된 이후로는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등판 기회를 갖지 못했다.
지난해 휴스턴은 약한 불펜 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하며 111패를 당했다. 팀 창단 이후 최다패 기록이며, 30개팀 가운데 승률이 가장 낮았다. 크레인은 휴스턴에서 마무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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