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윤아가 2014년 첫 공식커플로 탄생했다.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와 윤아는 지난 9월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해 4개월째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매체는 약 3개월 동안 두 사람의 만남을 지켜봤다. 이승기와 윤아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자동차 데이트를 해 왔으며, 가족과 함께 사는 두 사람은 새벽 1시를 넘기지 않는 '신데렐라' 데이트로 착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상당히 조심스럽게 이루어졌다. 언제나 이승기가 윤아의 아파트 주차장에서 픽업을 해 인근 골목길이나 한강, 남산 드라이브 코스 등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그러나 이승기는 절대 운전석 밖을 떠나지 않았으며, 윤아 또한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차에 오르내릴 때만 확인할 수 있다.
이승기는 언제나 방송에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윤아를 꼽았으며, 두 사람 모두 가수와 연기를 겸업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이해와 격려, 의지가 되어 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승기의 집과 윤아의 집은 차로 움직이면 약 1분 정도 소요되는 이웃 주민인 점도 두 사람의 바쁜 스케줄에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다.
한편 이승기와 윤아의 열애설에 대해 이승기 측은 "이승기와 윤아가 좋은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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