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아내'
방송인 김병만이 아내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김병만은 30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13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김병만은 "이경규, 강호동, 유재석 선배님 감사합니다"라며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맡겨준 SBS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MC 신동엽이 "지금 가장 생각나는 사람이 누군가?"라고 묻자 김병만은 "마누라다. 집에 있는 양반, 행복합시다"라고 아내를 향한 짤막한 수상소감을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어 김병만은 아내에게 "오늘은 집에 안 들어갈 생각이다. 정글 스태프들과 함께 보낼 것이다. 집에서도 이해해 줄 것이다"고 외박을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김원희 역시 김병만 아내를 가리키며 "이래저래 남편은 다 뺏긴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병만은 새해 1일 SBS 설 특집 프로그램 '김병만의 주먹 쥐고 소림사'를 위해 중국으로 출국한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