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첫 공식 열애 중인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윤아는 '착한 연애' 중이다.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승기와 윤아가 지난 9월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해 4개월째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바쁜 연예인인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상대에 대한 배려와 이해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디스패치의 약 3개월간 밀착한 취재에 따르면, 두 사람의 데이트는 '이승기 자동차'로 시작해 차로 끝났다. 항상 이승기가 차를 몰아 윤아의 집 주차장이나 퇴근길에서 픽업 했으며, 귀가까지 안전하게 책임졌다.
또한 데이트 동안 이승기는 운전석을 벗어나지 않았으며, 윤아 또한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소탈한 복장으로 차에 오르내릴 때 외에는 절대 차에서 내리지 않았다.
1~2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드라이브나 골목길에 주차해 데이트를 즐기는 것이 전부인 두 사람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만큼 절대 새벽 1시를 넘기는 일 없이 철저한 통금 시간을 지키는 '착한 연애'를 하고 있다.
때문에 이승기 윤아의 열애소식에 팬들도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승기 윤아 열애, 당당하게 데이트 즐기세요", "이승기 윤아, 훈훈한 비쥬얼 커플 '착할 수 밖에'", "이승기 윤아 열애, 새해 첫 커플 탄생 행복하세요", "이승기 윤아 커플, 데뷔 후 첫 공식 열애 자동차 데이트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지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승기 윤아 양 측 소속사 모두 "현재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며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만나는 단계다. 서로 워낙 바빠서 데이트를 자주 하지는 못했다.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 좋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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