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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 컨트롤'은 인터넷 동영상서비스 이용이 많은 스마트TV 고객들의 특성을 고려해 동작인식 기술과 터치패드, 버튼을 결합해 빠른 이동과 정확한 선택을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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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자연어를 인식하는 대화형 음성인식 기술까지 더해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와 웹 페이지에서 리모컨에 말을 하는 것만으로 간단히 콘텐츠를 찾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기존 직육면체 모양의 리모컨을 타원형의 길쭉한 조약돌 모양으로 바꿔 한 손에 쥐기 편하게 만들었다. 특히 리모컨을 쥐었을 때 엄지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놓여지는 중앙에 타원형 터치패드와 4개 방향 버튼을 넣음으로써 손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동작·음성인식 기능을 쉽게 쓸 수 있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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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리모컨은 지난 1950년 선이 있는 형태로 처음 선보인 이후 무선, 액정표시장치(LCD) 탑재형, 쿼티, 터치, 휠 컨트롤 방식으로 진화를 거듭해왔고 디자인도 직육면체, 조약돌 모양 등 다채롭게 변해왔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박광기 부사장은 "TV에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면서 고객들이 더욱 쉽고 편하게 TV를 이용할 수 있도록 리모컨이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