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중원과 수비의 핵 프랭크 램파드와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가 1월 말까지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다.
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램파드와 이바노비치가 지난 30일 리버풀전(2대1 승)에서 부상을 했다'고 전했다. 둘은 이날 사우스햄턴전(3대0 승)에 나란히 결장했다.
팀 주치의는 램파드와 이바노비치의 재활을 3주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이들이 빠진 기간 첼시는 몇 차례 고비를 넘어야 한다. 5일 더비 카운티와 FA컵 64강전을 치러야 한다. 또 20일 맨유와의 라이벌전이 예정돼 있다.
이들의 공백은 미드필더 존 오비 미켈과 애슐리 콜이 메웠다. 왼쪽 풀백을 맡았던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는 왼쪽 전문 풀백 자원인 콜의 투입으로 오른쪽으로 옮겨 측면 수비를 담당하고 있다.
첼시는 선수층이 두텁다. 그러나 FA컵과 정규리그에서 선전하기 위해선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의 용병술이 필요한 시점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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