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균 전 KBI 한국야구연구소 소장이 대한야구협회 사무국장에 선임됐다.
대한야구협회는 지난해 11월 사무국장 공개 채용을 실시해 2일 임기 3년의 사무국장으로 나진균 소장을 결정했다.
나 신임 국장은 충암고-영남대를 졸업하고 91∼92년 LG 트윈스에서 외야수로 뛴 선수 출신이다. 2000년 프로야구선수협회 초대 사무총장을 지냈다. 이후 KBI 한국야구연구소 소장을 맡아 어린이 야구 캠프, 사회인 야구대회 사업 등을 펼쳤고 야구 전문 월간지 '오! 베이스볼'의 편집인을 역임한 바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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