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박해진 앓이'
방송인 서유리가 '별에서 온 그대' 박해진을 언급했다.
서유리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해진 씨 때문에 드라마 정말 엉엉 눈을 못 떼겠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1월 2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박지은 극본, 장태유 연출) 6회에서는 이휘경(박해진 분)이 천송이(전지현 분)의 생일을 맞아 깜짝 고백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해진은 전지현에게 놀이공원 대관람차에서 "너한테 안 좋은 일 생긴 거, 솔직히 좋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생기니까. 나 못됐지, 근데 이런 것도 사랑이다. 그냥 나한테 와라. 너, 네 가족, 내가 죽는 날까지 책임지겠다. 너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살아라. 내가 그렇게 만들어 줄게"라며 프러포즈 했다. 나중에 대답해도 된다는 박해진 말에 전지현은 "지금 대답하겠다. 내 대답은"이라고 말을 꺼냈지만, 관람차 밖에서 이들의 대화를 듣던 도민준은 그 순간 초능력을 이용해 시간은 멈추어버렸다.
서유리 박해진 앓이에 네티즌은 "서유리 박해진 앓이 이해된다", "서유리 박해진 앓이, 누군가 자기 사랑해주는 남자 있었으면 하나보다", "서유리 박해진 앓이, 박해진씨 좋아하는건 아니죠?"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신성록이 섬뜩한 소시오패스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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