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괴물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미국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의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까.
애리조나가 다나카 영입을 위해 추신수를 포기했다는 얘기가 나왔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미국 폭스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애리조나가 다나카 영입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재미있는 건 다나카 영입전에 추신수가 관련돼있다는 것. FA 추신수는 텍사스와 7년 1억3000만달러에 계약을 마쳤는데, 애리조나 역시 추신수에 관심을 보이던 한 팀이었다.
이 매체는 애리조나가 다나카 영입을 위해 추신수 영입전에서 완전히 철수했다고 밝혔다.
한편, 애리조나 뿐 아니라 뉴욕 양키스, LA 다저스, 시카고 컵스 등도 다나카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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