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1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2014시즌 첫 대회부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윌리엄스는 4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WTA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총상금 100만 달러) 단식 결승에서 빅토리야 아자란카(2위·벨라루스)를 2대0(6-4 7-5)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윌리엄스는 이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우승 상금은 19만6670달러(약 2억원)다.
한편, 중국 선전에서 열린 WTA 투어 선전오픈(총상금 50만 달러)에서는 리나(3위·중국)가 펑솨이(42위·중국)를 2대0(6-4 7-5)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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