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에 이르면 살아 움직이는 치명적 타투로 치밀한 복수를 그린 감각 스릴러 '타투이스트'가 송일국과 윤주희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작업계의 넘버원 매력남'으로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았던 영화 '작업의 정석' 이후 9년 만에 본격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송일국은 '타투이스트'에서 냉혈한의 연쇄살인마 '한지순' 역을 맡았다. 젠틀한 이미지 뒤에 무서운 살인 본능을 숨긴 채 차가운 카리스마를 뿜어낼 그의 활약은 원조 연기 본좌의 새로운 진면목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울 수 없는 과거의 상처를 가진 미모의 타투이스트 '조수나' 역에는 윤주희가 캐스팅 되었다. OCN '신의 퀴즈' 시리즈에서 강단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윤주희의 연기 변신과 함께 첫 주연 영화 '타투이스트'에서 송일국과 어떤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할지 기대가 모인다.
또한 '조수나'의 친구이자 육감적인 호스티스 '구찌' 역은 배우 서영이 긍정적으로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타투이스트'는 독립 장편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파격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으며 제 10회 전주 국제 영화제 최우수작품상과 테살로니키(그리스) 국제 영화제 예술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의형제'부터 '최종병기 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그리고 최근 극장가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감동 실화 '집으로 가는 길'까지 작품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들을 선보여 온 영화사 (주)다세포클럽이 제작에 나섰다.
'타투이스트'는 오는 2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4."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