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례 사이영상을 수상한 그렉 매덕스가 명예의 전당 헌액 투표 중간 집계에서 100% 득표율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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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전문 사이트 'Baseball Think Factory'는 6일(이하 한국시각) 명예의 전당 투표 중간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매덕스는 결과가 공개된 130명으로부터 만장일치의 표를 얻었다. 이날까지 공개된 표수는 전체의 22.8%. 역대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만장일치의 의견을 받은 선수는 한 명도 없었다.
매덕스와 함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원투 펀치로 활약한 톰 글래빈도 97.7%의 높은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 헌액이 확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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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매덕스는 92년부터 95년까지 4년 연속 사이영상을 수상했고, 통산 355승227패, 평균자책점 3.16을 기록했다. 글래빈 역시 2008년 은퇴를 했고, 두 차례 사이영상에 통산 305승203패, 평균자책점 3.54를 올렸다. 올해 명예의 전당 투표 결과는 오는 9일 발표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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