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챔피언십의 이청용(26·볼턴)과 프리미어리그 김보경(25·카디프시티)의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5일(한국시각)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FA컵 32강 대진추첨을 실시했다. 볼턴과 카디프시티가 만난다. 카디프시티와 볼턴은 각각 뉴캐슬과 블랙풀을 2대1로 제압하고 32강에 올랐다.
기성용(25)과 지동원(23)의 선덜랜드는 이날 칼라일 유나이티드를 꺾고 32강에 진출, 키더민스터와 피터보로 유나이티드 경기의 승자와 맞붙게 됐다. 이밖에 아스널은 코벤트리 시티와 16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첼시는 스토크 시티와 32강전을 치른다. 첼시는 32강전에서 유일하게 1부리그 팀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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