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김무영이 쌍둥이 동생 JYJ 김준수와 한솥밥을 먹는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신인배우 김무영이 새 식구가 됐다. 이미 국내 데뷔 전부터 중국과 일본에서 팬클럽을 보유하며, 가수 및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한국에서는 지난 2012년 TV조선 드라마 '지운수대통'으로 데뷔해, 현재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 황제(지창욱)의 호위무사 '나무'역을 맡아 신인배우로서의 단계를 밟아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김무영은 지난 2010년 3월, 중국에서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중국 베이징, 싱가포르, 태국, 타이완, 일본에서 쇼케이스를 가진 바 있다. 이어 2010년 8월 일본에서 싱글앨범을 발매하고 가수활동을 이어갔다. 일본에서는 하마사키 아유미와 같은 무대에 서는 한편 두 번째 싱글앨범 'believe'는 오리콘 싱글차트 3위에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연기활동 이외에도 풍부한 감수성으로 JYJ의 'Mission(미션)'과 XIA 준수의 'Tarantallegra(타란탈레그라)', 'Thank U For(땡큐포)', '가지마' 등에 작사가로 참여한 바 있다.
김무영은 JYJ 김준수의 쌍둥이 형으로 최근 김준호에서 이름을 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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