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술 마시는 남자가 좋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지민은 7일 오후 방송하 SBS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차와 술을 마시는 남자 중 어느 쪽이 더 매력 있냐"는 질문에 한지민은 "술 마시는 남자가 좋다. 술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정재영은 "한지민이 술을 자주 마시지는 않는데 한 번 마실 때 제대로 마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한지민과 정재영이 출연한 '플랜맨'은 1분 1초까지 계획대로 살아온 남자가 계획에 없던 짝사랑 때문에 생애 최초로 '무계획적인 인생'에 도전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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