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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는 7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4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자 일반부 500m에서 38초11의 기록으로 이보라(동두천시청·39초78)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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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상화가 기록한 38초11은 지난해 10월 태릉에서 열린 국내 종목별 선수권대회에서 작성한 국내 최고 기록인 37초74보다는 다소 떨어진다. 첫 100m를 10초6에 주파한 이상화는 결승선을 통과할 때쯤 스텝이 잘 맞지 않으면서 속도가 줄어 다시 37초대 기록을 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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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우승 소식에 네티즌은 "이상화 우승, 김연아 이어 이상화도 소치 리허설 성공적 점검", "이상화 우승, 김연아와 투톱 얼음 여제", "이상화 우승, 소치 올림픽 여자들이 대세"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