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친 데 덮친 격이다.
최근 3연패의 부진에 빠지며 경질설에 시달리고 있는 데이비드 모예스 맨유 감독이 이번에는 잉글랜드 축구협회(FA)로부터 징계까지 받았다.
FA는 11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모예스 감독이 선덜랜드와의 리그컵 4강 1차전이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심판의 판정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을 해 징계를 내리게 됐다'고 발표했다.
당시 모예스 감독은 페널티킥을 선언한 심판의 판정에 대해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상대팀은 물론 심판과도 경기를 하는 것 같다. 선수들이 최악의 판정을 내린 심판을 비웃고 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FA의 징계 내용은 공개 되지 않았다. 그러나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비슷한 언행을 해 8000파운드(약 1400만원)의 징계를 받은 바 있다'고 소개하며 모예스 감독도 비슷한 징계를 받은 것으로 예상했다. 모예스 감독은 16일까지 FA에 반론을 제기할 수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이경규, 프리미엄 닭 사업 실패 "시중 단가 안 맞아 동물원에 처분"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