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가 빙벽 등반에 도전했다.
12일 공개된 사진에는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 출연 중인 김준호가 온 몸에 안전장치를 하고 아이스바일과 아이젠 등 빙벽 등반 장비까지 갖춘채 빙벽에 매달린 모습이 담겼다. 특히 뒤를 돌아보며 '장화신은 고양이 눈빛'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준호를 비롯한 멤버들은 빙벽을 마주하고 "우리 실베스터 스탤론 아니다", "우리가 저길 올라간다고?", "빙벽에 박힌 깃발은 뭐야"라는 등 항의했지만 제작진의 제안에 냉큼 빙벽 등반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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