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덜랜드의 승리를 이끈 기성용(25)의 풀럼전 득점이 선덜랜드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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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 1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크라벤 코티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풀럼전에서 멀티 공격포인트(1골-1도움)를 기록했다. 팀내 최고 패스성공률로 4대1 승리를 이끌었다. 그런데 기성용의 득점이 선덜랜드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7000호골로 기록됐다. 선덜랜드는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기성용의 득점이 선덜랜드의 통산 7000호 골이 됐다. 리그 통산 10번째 기록'이라고 밝혔다.
한편, 팀 통산 최다골은 맨유로 7618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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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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