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뉴욕 메츠가 지난 시즌이 끝나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자유계약선수(FA)가 우완 투수 프레디 가르시아 (38)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스포츠전문채널 ESPN 인터넷판이 12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메츠는 가르시아의 에이전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위해 접촉하고 있으며, 24세의 젊은 투수 헨리 메히아와의 제5선발 경쟁을 염두에 두고 있다.
베네수엘라 출신인 가르시아는 지난해 볼티모어 오리올스, 애틀랜타 소속으로 17경기에 등판해 4승7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했다. 시애틀 매리너스 시절에 두 차례 올스타로 뽑혔던 가르시아는 메이저리그 15시즌 동안 통산 156승108패,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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