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나 기존 기업의 경영이나 모두 벤처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크고 작은 기업이 경쟁에서 산다는 것은 그리 녹록하지 않다. 정부는 기업을 살리기 위해 여러 정책을 연구하지만 고민은 많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경영은 힘든 것이 아닌 신나는 것이라고 역설하는 사람이 있다.
LG CNS 사장 출신의 김영태 한국소프트웨어 세계화연구원 이사장이 주인공이다. 30대에 강직성 척추염을 앓아 등이 굽은 채 땅만 보고 다닐 수밖에 없었지만 신나게 살려고 노력했다. 그가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사업 개발 비결을 알리는 '신나는 경영(어문학사)'를 썼다. 책은 5장으로 구성됐다.
먼저, 1장에서는 사업개발을 위해 어떻게 기회를 잡아야 할 것인지, 이 분야의 사람들만 알 수 있는 정보를 어디서 얻을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구글,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의 사례가 소개돼 있다. 2장에서는 사업에 성공하기 위한 요인과 사업 계획 수립방법을 말하고, 3장에서는 흑자를 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명체가 살아남기 위한 원리를 통해 설명한다.
4장에서는 현재 고성장한 IT 분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NHN, 카카오 등의 사례를 들어가며 1조 원 회사로 발돋움하기 어떤 것을 유념해야 할지 이야기한다. 5장에서는 왜 M&A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를 LG그룹과 시스코, 구글, 알셀로 미탈, IBM, 소프트뱅크의 사례로 안내하고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3.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4.'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
- 5.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