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몬스터가 육아 부문 월 거래액 2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육아 쇼핑 채널로 주목 받고 있다.
티켓몬스터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은 13일 "육아부문에서 급속한 성장을 보이며 지난해 12월 기준 월 거래액 2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육아용품 부문을 별도 판매 카테고리로 독립해 매출 집계를 시작한 2012년 3월 매출이 20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년 새 10배 성장한 셈이다.
특히 지난해 3월 단일 카테고리 거래액으로 첫 100억원을 달성한데 이어 9개월 만에 2배로 고속 성장세를 보였다.
티몬은 육아 카테고리가 이같은 고속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일반물가 대비 2배 오른 육아용품 부담 때문으로 해석된다고 풀이했다.
최근 국무조정실 산하 육아정책 연구소는 육아용품 물가는 일반 소비자 물가의 2배이상 올라 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실제로 영유아를 둔 엄마들은 가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가격과 상품 비교를 통한 최적의 상품 구매습관을 가지고 있다.
티몬은 이런 20~30대 스마트맘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가격 경쟁력과 우수한 품질을 갖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
티몬 모바일앱의 사용 편리성도 육아 매출 상승에 한몫 했다. 육아 카테고리의 주요 구매층은 20~30대 여성으로 90%를 차지하고 있다. 모바일 구매 비중 역시 70%가 넘어서고 있다.
가장 매출이 높은 상품군 중의 하나인 물티슈나 기저귀 같은 소모품의 경우 쉽고 빠르게 구입 가능한 모바일에서의 구매가 늘어난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해 모바일에서의 검색 1, 2위는 기저귀와 물티슈였다.
주요 판매 제품은 저가 상품에서부터 고가 프리미엄 상품까지 고른 분포를 보인 가운데 몽드드 물티슈가 단일 딜로 7억원의 판매를 올리며 1위에 올랐고, 월튼 키즈 스키복과 피셔스 프라이스 국민 완구전이 그 뒤를 이었다.
티켓몬스터는 가정에서 체감하는 육아 물가 수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제품의 지속적인 판매를 통해 가계부담 경감을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종구 티켓몬스터 리빙본부장은 "물티슈, 기저귀 등 육아용품은 지속적으로 소비되는 필수품인 만큼 물가가 상승할 경우 가계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며 "티몬은 우수한 품질의 중소기업 상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다각화된 노력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