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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는 성대현을 비롯해 현재 임신 중인 박지윤 아나운서와 개그맨 김준현, 산부인과 전문의 류지원 등이 MC로 함께한다. 강원래-김송 부부, 김현철 부부, 최은경 부부, 여현수-정하윤 부부, 송호범-백승혜 부부가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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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관계자는 "올해로 결혼 10년 차를 맞이하는 배테랑 아빠 성대현이 자녀를 준비하는 초보 엄마 아빠 스타들에게 경험자로서의 현실감 넘치는 조언과 충고로 방송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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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