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결혼'
혼성그룹 쿨 멤버 유리가 6세 연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13일 유리 소속사측은 "유리가 4년간 교제해 온 남자 친구와 다음달 22일 웨딩마치를 올린다"며 "두 사람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왔다. 오랜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상견례를 마친 유리 측은 "상견례를 한 지 얼마 안 된 상태라 일단 예식 날짜만 정해 놓고, 식장과 웨딩 촬영, 신혼여행 등 결혼과 관련된 세부 사항들을 빠른 시일 내로 준비할 계획"며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비신랑이 미국에서 지내고 있지만 결혼식은 한국에서 진행되며, 일반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비공식 결혼식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유리의 예비 신랑은 미국에서 골프선수 겸 골프 관련 사업을 하는 사업가로 훤칠한 키에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갖춘 훈남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친분을 쌓아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쿨 유리 결혼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쿨 유리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요", "쿨 유리 결혼, 행복하게 살았으면", "쿨 유리 결혼, 일반인과 결혼하는구나", "쿨 유리 결혼, 쿨 활동도 계속 했으면", "쿨 유리 결혼, 부케는 누가 받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리는 1995년 쿨 2집 앨범으로 연예계에 데뷔, 90년대 후반 전성기를 누렸다. 2006년에는 룰라 출신 채리나와 여성 2인조 걸프렌즈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온라인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변신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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