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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호날두는 펠레가 이름을 호명하는 순간, 옆자리에 앉은 연인 이리나 샤크와 입맞춤을 나누며 수상을 자축했다. 이어 아들 호날두 주니어와 함께 무대에 오른 그는 아들에게 트로피를 안겨준 후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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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감격에 찬 목소리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레알 마드리드와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함께 뛴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그들의 활약이 없었다면 오늘의 영광은 없었다. 내 아들과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나를 사랑해준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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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발롱드 시상식 후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은 "리베리의 수상 실패에 실망했다. 리베리가 발롱도르를 수상하지 못한 것은 매우 실망스럽다"며 "발롱도르가 FIFA로 주관이 넘어가면서 변질됐다. 과거 50년 역사상 발롱도르는 선수의 네임밸류가 아닌 결과를 중요시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