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모터카는 2013년 한국에서의 30대를 포함, 전 세계적으로 3630대를 판매해 4년 연속 판매기록 경신하며 110년 브랜드 역사상 최고의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태평양 총괄 디렉터 폴 해리스는 "한국에서 이룬 성과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한국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 중의 하나" 라면서 "롤스로이스가 성공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시아 태평양 세일즈 마케팅 총괄 매니저 댄 발머는 "불모지와 같았던 한국시장을 꾸준히 개척하고 이 같은 성과를 이룬 딜러 파트너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롤스로이스는 한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성장과 더 많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롤스로이스모터카 서울 이철승 대표는 "작년 한 해 한국 고객들이 가장 사랑한 모델은 롤스로이스 차량 중에서도 가장 모던하고 안락하며, 다이내믹한 성능을 자랑하는 고스트 모델(27대)이었다. 이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슈퍼 럭셔리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전하면서 "작년 말 선보여 이미 많은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레이스처럼, 롤스로이스의 경계를 변화시키는 새로운 라인 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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