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고 있는 걸그룹 카라의 변화에 일본 언론도 주목하고 있다.
지난 14일 니콜이 카라에서 탈퇴한데 이어 15일 스포츠조선 단독으로 막내 강지영까지 탈퇴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일본 언론들도 발빠르게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특히 소속사인 DSP미디어는 이날 오후 바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강지영과 재계약 하지 않을 것임을 인정했다.
일본 언론들은 강지영의 카라 탈퇴 이유에 주목하는 모습이었다. 소속사의 발표대로 강지영은 학업과 연기자로서의 길을 가기 위해 전속 계약이 만료되면 미국으로의 유학을 준비 중이다.
니콜과 강지영이 빠지고 3명만 남게된 카라의 미래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았다. 스포니치를 비롯해 대부분의 일본 언론들은 "4월 이후 한승연 박규리 구하라 등 나머지 3명을 중심으로 향후 활동을 준비하겠다"는 소속사 측의 입장을 그대로 전달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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