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계약만료'
카라 멤버 니콜이 16일 계약이 만료된다.
7년 동안 카라 멤버로 활동해온 니콜이 16일 공식 활동을 마무리 한다.
지난 2007년 3월 데뷔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니콜은 소속사 DSP미디어와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카라를 떠나게 된다.
앞서 14일 DSP는 "지난 7년 간 카라의 멤버로 함께 동고동락 해 온 멤버 니콜이 2014년 1월 16일부로 DSP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라며 "카라로서 활동은 아쉽게 마무리 되지만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인 니콜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니콜은 DSP와 재계약 의사를 밝히면서도 카라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그러나 당시 카라 멤버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3인은 2년 연장 재계약을 했기 때문에 니콜의 개인 스케줄로 카라 전체 일정에 변동을 줄 수 없는 상황으로 탈퇴를 결정했다. 니콜은 현재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이다.
또한 오는 4월 DSP와 계약이 끝나는 카라 멤버 강지영 또한 소속사에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밝혀와 해당 시기 이후에는 카라를 탈퇴하게 된다. 이에 4월 이후 카라는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기존 멤버 3명을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니콜 계약만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니콜 계약만료, 아쉬운 결정", "니콜 계약만료, 솔로가수로 컴백하나", "니콜 계약만료, 카라 완전체 모습은 이제 볼 수 없네요", "니콜 계약만료, 소속사와 원만한 합의가 안된 듯", "니콜 계약만료, 팬들의 마음 찢어지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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